[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 영입]이민욱 '한전'·손현종 '대한항공' 유니폼 입는다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9-04-12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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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019~2020시즌 최하위 탈출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세터 이민욱을 영입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은 이민욱은 올 시즌 삼성화재의 주전 세터 황동일(33)의 백업으로 활약했다.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27)의 동생인 이민욱은 키 182㎝의 좋은 신체 조건에 대담한 볼 배급이 강점이다.

인천 대한항공도 레프트 공격수 손현종을 영입했다.

손현종은 지난 시즌 1억 원에 못 미치는 연봉을 받아 C그룹으로 분류되어 있어 대한항공은 보상 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에 150%만 원소속팀에 지급하면 된다.

인하대를 졸업한 손현종은 지난 시즌에는 KB손해보험 소속으로 35경기에 나서 319득점, 공격성공률 50.57%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인천 흥국생명이 내부 FA 레프트 신연경과 1억원에 계약했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에 흥국생명에 입단한 신연경은 올 시즌 백업 레프트로 주로 뛰며 29경기에서 22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한 레프트 고예림을 연봉 1억5천만원에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고예림을 영입해 리시브 안정과 공격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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