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5월까지 별장 기초조사와 현장 방문 조사 실시

오경택 기자

입력 2019-04-14 1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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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오는 5월까지 별장 기초조사와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주택 소재지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없는 경우로, 상시 거주 여부, 휴양·피서·놀이 등의 여부를 집중 조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별장 일제조사 사전 안내장을 발송하고, 사실 조사를 거쳐 중과세 예고 후 7월 중 재산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별장으로 판단되면 재산세는 4%(일반세율 0.1~0.4%)부과, 취득 후 5년 이내 과세물건인 경우 취득세도 중과세를 적용한다.

구영순 세무과장은 "별장 일제조사 사전 안내장을 발송하고 대상자를 전면 조사해 조세의 공평성과 세수확충을 하고, 사실상 양평에 상시 거주 한다면 살기 좋은 양평으로 주소 전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별장조사와 관련 문의 사항은 군청 세무과 재산세 담당부서(031-770-2201~2,5)로 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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