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최지희, ITF 후지 야쿠힌컵 여자복식 정상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4-15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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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간판인 한나래(인천시청)와 최지희(NH농협은행)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후지 야쿠힌컵(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한나래와 최지희는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왕시위(중국)-쉬징원(대만) 조를 2-1(6-4 5-7 10-8)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나래와 최지희는 지난달 일본 게이오 국제여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둘은 지난해 9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에서도 우승했다.

한나래는 14일 열린 단식 결승에서도 톱 시드인 왕시위(175위·중국)를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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