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 교직원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은 아동의 권리에 대한 보육 교직원의 인식 수준을 높여 아동학대, 성폭력,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보육 교직원이 연 1회 이상 수료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법정 보수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원시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은 아동의 권리에 대한 보육 교직원의 인식 수준을 높여 아동학대, 성폭력,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보육 교직원이 연 1회 이상 수료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법정 보수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 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원시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재흥 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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