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랑지구' 중국 최초 SF 블록버스터,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 /영화 '유랑지구' 포스터 |
영화 '유랑지구'가 14일 방송한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되며 화제다.
오는 18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유랑지구'는 곽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운다.
중국 최초의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SF 소설의 거장 류츠신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굴초소, 오경, 조금맥, 이광결, 오맹달, 굴청청 등이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오는 18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유랑지구'는 곽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운다.
중국 최초의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SF 소설의 거장 류츠신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굴초소, 오경, 조금맥, 이광결, 오맹달, 굴청청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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