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팡파르' 안산 도민체전… 市, 숙소·식당 등 최종점검 회의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4-15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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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다음 달 9일 치를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대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도체육대회 목표로 ▲도민의 소통과 만남을 통한 '공동체 화합과 축제의 장'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를 통한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 ▲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로 '시민건강과 행복한 삶 영위'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체육회와 시·안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도체육대회는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도내 31개 시·군 1만2천여명(선수·임원)이 참여한다.

28억9천400만 원이 투입된 도체육대회 슬로건으로는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과 '서해중심 안산에서 세계중심 경기도로' 등으로 결정했다.

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를 표현, 상록구와 단원구를 뜻하는 '로기'와 '다니'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최대 3만2천 명이 수용 가능한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진행될 개회식에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거리극'을 선보인 뒤 김연자와 아이돌 걸그룹 모모랜드, 안산시립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식후 공연으로는 가수 에일리, 아이돌 세븐틴, 안산시립국악단 등이 나선다.

시 관계자는 "선수 숙소와 음식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와 숙소·식당 등을 대상으로 최종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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