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절정에 이른 14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기흥단지로 벚꽃터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나무길에서 봄 야경을 만끽하고 있다. 15일 오후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리는 골드CC의 진입로는 매년 벚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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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절정에 이른 14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기흥단지로 벚꽃터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나무길에서 봄 야경을 만끽하고 있다. 15일 오후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리는 골드CC의 진입로는 매년 벚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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