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시설 공사 투명·공정" 시민감독관 16명 모집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9-04-16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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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시민 공사 감독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공사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공사 감독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16명의 시민 공사 감독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부평구·강화군 권역 ▲중구·동구·미추홀구·옹진군 권역 ▲서구·계양구 권역 ▲남동구·연수구 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공사 점검 활동을 하게 된다.

임기는 2020년 2월 28일까지다.

시설분야 전문자격 소지자와 관련 전공 학위 이수자, 시설분야 근무 경력자, 시설분야 공무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이나 학부모도 지원 가능하다.

단, 관련 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시설공사와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교육청 별관 4층 교육시설과에 지원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16일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문의: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시설총괄팀(032)420-7654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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