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2경춘국도 가평주민 반영 주장

김민수 기자

입력 2019-04-15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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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제2경춘 국도 노선안 등 지역 도로망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15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 경춘국도는 어떠한 경우라도 가평군민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자라섬 남이섬 주변과 경춘국도상의 상권보호, 지역경제 보호차원에서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5개소 이상의 IC가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2 경춘국도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군을 지나고 있음에도 강원도와 춘천시가 가평군과 논의 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강원도와 춘천시는 가평군의 의견을 존중 반영해 상생의 길을 함께 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2 경춘국도와 연계해 37번 국도(호명산 터널), 청평 고성리~가평 간 75호선, 86번 국지도 등의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과 용인 ~하남~수동~상면~북면~춘천을 연결하는 국도 17호선에 대해 국토부에 요구했다.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양주 수동~상면 연하리 간 지방도와 가평 두밀리~조종면 대보리 구간 지방도 개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제3차 지방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촉구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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