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면 한 야산서 산불, 용접작업 중 발화 추정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4-17 1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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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산불 화재 현장 /연합뉴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성시는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산으로 불이 번졌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확보,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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