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면 한 야산서 산불… 최초 신고자 "용접작업 중 발화" 진술

민웅기 기자

입력 2019-04-17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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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29분께 안성시 금광면 장죽리의 한 야산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20명과 소방차 12대, 소방헬기 5대 등의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안성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오후 3시 10분께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과 이에 따른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산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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