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광면 산불로 임야 2ha 소실… 태양광패널 설치 인부 13명 대피

민웅기 기자

입력 2019-04-17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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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29분께 안성 금광면에서 난 산불은 임야 2ha를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진화작업 중인 소방대원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17일 오후 2시 29분께 안성 금광면에서 난 산불은 임야 2ha를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안성 장죽리 임야에서 태양광패널 용접 작업 도중 시작됐다.

이 불로 임야 약 2ha(2만㎡)가 불에 탔고 작업 중이던 인부 13명은 황급히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8대와 소방력 398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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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29분께 안성 금광면에서 난 산불은 임야 2ha를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진화에 투입된 소방헬기.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잔불 진화에는 장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오후 3시 10분께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과 이에 따른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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