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시모 눈물에 "자식 얘기할 때 자주 우셔"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4-18 2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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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시모 눈물에 "자식 얘기할 때 자주 우셔"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박지윤 시어머니가 눈물을 훔쳤다. 

 

18일 방송된 MBC TV 교양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박지윤 시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이른 새벽부터 일하고 왔으며, 바로 집안일을 시작했다. 

 

박지윤은 시어머니가 깔끔한 성격이라 청소도 열심히 했으며, 청소 후 음식준비에 나섰다. 

 

시어머니는 박지윤 예상과 달리 일찍 도착했고, 박지윤은 음식이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아 크게 당황했다. 

 

박지윤 시어머니는 문득 "아민이가 어떨 때는 딱하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홀로서기를 지금부터 하는 것 같다"라고 안쓰러워했다.

 

이어 "옛말에 하루아침에 엄마 되기는 쉬워도 엄마 노릇하기는 어렵다더라"라며 말했고, 박지윤은 "어머니가 자주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VCR로 지켜보던 김선영 평론가는 "부모 노릇이 힘든 거다. 엄마 노릇만 힘든 게 아니다"라며 설명했다.

 

급기야 박지윤 시어머니는 말하던 중에 눈물을 훔쳤고, 박지윤은 "원래 자식들 이야기할때 자주 우신다"라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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