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구 공장서 불… 6시간 30분만에 진화

이윤희 기자

입력 2019-04-18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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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11시 48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당하고 인근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지난 17일 오후 11시 48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당하고 인근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1층 짜리 가구 제작 공장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가구 공장 등 건물 3개동 677.73㎡가 소실됐고, 가구 완제품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추산 3억 5천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7대와 소방력 184명을 동원해 6시간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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