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1연대 장병들, 사랑의 집수리 및 청소 봉사활동 전개

오연근 기자

입력 2019-04-18 1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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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71연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연천군 백학면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집수리와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천군 제공

육군 71연대 장병들이 지난 17일 연천군 백학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날 배윤식 주임원사 등 장병 20여명은 주민 최모씨 등 2가구를 방문, 집수리에 이어 쌀과 생수 등을 후원했다. 

이들은 또 오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울타리 설치, 배수로정비, 의료지원 등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주민 최씨는 "혼자 지내느라 집안 청소에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군인들만 고생시켜 미안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상근 백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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