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5일 '일자리 마켓형' 2019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 개최

이종태 기자

입력 2019-04-18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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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는 25일 운정 유비파크에서 '일자리 마켓형' 2019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파주시는 오는 25일 운정신도시 호수공원 내 유비파크에서 '일자리마켓형' 2019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이 공동으로 여는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는 기존 현장채용 형태가 아니라 공공기관, 공사·공단, 대기업,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 모든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 모아놓고 구직 및 채용자 간 정보를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박람회장에는 LG디스플레이, ASE코리아 등 대기업을 포함해 중견·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0여 업체가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업 홍보관과 공공기관, 공사·공단, 교육훈련기관 등 공공부스 17개, AI 자기소개서 및 면접전문가의 1대1 코칭 등 취업 컨설팅관 등도 마련된다.

박람회 참여 공공기관은 파주시청(인사·행정,세무,복지,건축,토목,농업)과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파주소방서, 파주우체국, 파주세무서, 육군1군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의 상담을 받는다.

공사·공단은 LH, 파주시설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특히 파주시설관리공단은 40명 내외 채용계획을 갖고 있어 구직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업 부스 중 운정 와이즈병원은 오는 11월 개원 예정으로 2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 고용노동부 파주고용센터, 파주시일자리센터, 중장년·여성·노인 등 계층별 취업지원센터에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업지원 종합안내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서영대 평생교육원, 두원공과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경기인력개발원,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 등도 참여해 직업체험과 교육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최종환 시장은 "모든 연령층의 구직자가 취업준비의 방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구직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행사 이후 사후관리 및 취업 알선 연계를 위해 박람회에 참여한 구인기업의 채용과정에 맞춰 구직자의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을 추진하고 기업의 인재상에 맞는 맞춤형 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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