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심재선 이사장은 18일 인천 남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재선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후원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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