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몇부작?…진태현 오라가 종손행세 '이승연 계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18 2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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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몇부작 /KBS2 '왼손잡이 아내' 방송 캡처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오라가의 종손 행세를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조애라(이승연 분)가 오라가를 차지하기 위해 김남준(진태현 분)을 잃어버린 오라가의 장손으로 둔갑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라 그룹 회장인 박순태(김병기 분)와 그의 아내 천순임(선우용여 분)은 김남준이 장손이라는 거짓 문서를 전달받았다.

이수호(김진우 분)가 오라가의 장손임을 알고 있는 장에스더(하연주 분)는 조애라의 짓임을 눈치챘다. 조애라는 이에 대해 묻는 장에스더에게 "내가 오라를 장악할 것"이라며 김남준은 허수아비라고 웃었다. 장에스더는 입을 다무는 대신 오라미술관을 달라고 요구했다.

자신이 오라가의 장손이라는 사실을 박순태로부터 전해 들은 김남준은 "사실이라도 이 집과 얽히고 싶지 않다"고 연기했다. 박순태 역시 김남준을 탐탁지 않아 하며 "진짜 장손인지 확인해 보겠다"고 의심했다.

천순임은 김남준의 집에서 장손의 증표인 목걸이를 발견하고 가족들에게 김남준이 종손임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것 역시 조애라와 김남준이 모두 꾸민 일이었다.

박순태에게 김남준이 오라가의 종손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이수호는 "그럴 리 없다"면서 김남준의 고모 티파니(김미라 분)를 언급했다.

이수호는 박순태의 명령에 티파니를 잡기 위해 공항으로 갔지만 티파니는 이미 출국한 상태였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100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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