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 김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캡처 |
'미스트롯' 가수 김연자가 김소유의 무대를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소윤는 김연자의 곡 '십분내로'를 선곡해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김연자는 직접 김소유의 연습을 지켜보며 여러가지 조언을 전했다.
김소유는 파워풀한 보컬로 '십분내로'를 열창했고, 마스터 점수 613점을 기록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가사가 하나부터 열 가지 전달됐다. 조금의 다이내믹이 있었으면 집중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고 평했다.
김연자는 "'10분내로'는 힘이 없으면 노래 못한다. 정말 뿌듯하고, 김소유 씨한테 딱 맞는 노래였다. 김소유 씨한테 반했다"고 극찬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소윤는 김연자의 곡 '십분내로'를 선곡해 준결승 무대에 올랐다. 김연자는 직접 김소유의 연습을 지켜보며 여러가지 조언을 전했다.
김소유는 파워풀한 보컬로 '십분내로'를 열창했고, 마스터 점수 613점을 기록했다.
조영수 작곡가는 "가사가 하나부터 열 가지 전달됐다. 조금의 다이내믹이 있었으면 집중되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고 평했다.
김연자는 "'10분내로'는 힘이 없으면 노래 못한다. 정말 뿌듯하고, 김소유 씨한테 딱 맞는 노래였다. 김소유 씨한테 반했다"고 극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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