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캡처 |
'내일은 미스트롯' 박성연의 무대가 혹평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성연은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박성연은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박현빈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영수 역시 "가수도 호흡이 있다. 극단적으로 부르면 성대도 발성도 힘들다"고 지적했다.
남진은 "춤추면서 노래하는 것이 어려운데 노력했다. 보통 실력이 아니다. 마지막 엔딩 포인트도 매력있었다"고 격려했다.
박성연은 온라인과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781점을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성연은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박성연은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박현빈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영수 역시 "가수도 호흡이 있다. 극단적으로 부르면 성대도 발성도 힘들다"고 지적했다.
남진은 "춤추면서 노래하는 것이 어려운데 노력했다. 보통 실력이 아니다. 마지막 엔딩 포인트도 매력있었다"고 격려했다.
박성연은 온라인과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781점을 기록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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