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응급실 달려온 절친 하지영" 정가은과 우정 훈훈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19 14: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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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_훈훈.jpg
병실에서 하지영을 가리키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정가은이 하지영과의 우정에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정가은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병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절친 하지영이 벽에 기대어 졸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정가은은 "어젯밤 느닷없는 복통으로 응급실을 가야했는데 소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 도와달라는 부탁에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던 지영이는 자리를 박차고 번개보다 빨리 나에게 와줬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과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잠든 하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정가은은 새벽 2시까지 병원에서 4시간동안 링거와 진통제 등의 처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가은은 "출산 이후에 약해진 몸을 회복중이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도 절친의 도움 덕택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쾌유를 기원한다" "밤에 아프면 놀라고 겁이 난다" "일도 좋지만 아이도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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