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 메이비, 모친 빚 해결하고 피해자에 사과의 뜻 전해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19 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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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의 채무 불이행과 관련해 빚투 논란을 겪은 방송인 메이비가 최근 피해자에 사과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캡처
 

'빚투 논란'을 겪었던 가수 겸 방송인 메이비가 모친의 채무 불이행 문제를 해결했다고 알려졌다. 


19일 메이비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어머니가 빌린 돈이 내 결혼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가족을 챙기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19일) 피해자 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해결했다. 사과의 뜻도 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17일 한 매체는 2015년 2월 메이비의 모친이 피해자 A씨에게 50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메이비의 모친이 채무 능력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메이비에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소송은 지난해 9월 이유 없음으로 기각 판결을 받았다.

A씨는 메이비 모친에게 메이비의 결혼 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연예계 빚투 논란이 퍼지자 메이비가 A씨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기혐의로 메이비 모친을 형사고발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한 메이비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동상이몽2'측은 메이빙의 하차 관련 계획은 없다고 공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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