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 채식주의자 위한 비건짜장면 선보여…정준영 통편집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19 0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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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3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방송 캡처

'현지에서 먹힐까3' 이연복의 짜장면과 탕수육에 미국인들이 호평을 보냈다.

18일 첫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미국에서 푸드 트럭을 선보이는 이연복 셰프, 에릭, 이민우, 존박, 허경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을 비롯한 멤버들은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LA 허모사 비치에 푸드트럭을 오픈했다.

이연복은 "첫날은 무조건 대박 나야 한다"고 멤버들을 북돋았고, 허경환은 "재료값 빼고 700달로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짜장면은 7달러, 탕수육은 9달러, 짜장면과 탕수육 콤보는 15달러에 판매했다. 긴장한 멤버들은 재료 중 오이를 빠트리고 오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장사를 시작하자 호기심을 가진 손님들이 들이닥쳤다. 손님들은 "맛있다"고 호평하며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봤고, 테이블은 금방 만석이 됐다.

홀서빙을 맡은 존박은 젓가락질이 서툰 손님들을 위해 포크를 준비해 건네기도 했다. 에릭과 허경환은 이연복의 보조가 돼 일사분란 하게 움직였다.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셰프 20인으로 손꼽히는 아리 테이머이 '현슐러'로 등장하기도 했다.

아리 테이머는 "탕수육 소스가 완벽하게 착 붙는다. 진짜 끝내준다"라고 극찬을 연발했다. 그는 대다수의 손님들이 탕수육 '부먹' 대신 '찍먹'을 선호하는 것에 대해 "미국인들은 손으로 집어서 찍어 먹는 걸 재미있어 한다. 감자튀김을 먹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채식주의자 손님의 요청을 받아 비건 짜장면을 선보였다. 그는 육류 대신 두부를 이용한 짜장면을 선보여 손님들을 만족하게 만들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3' LA편에 동행했던 정준영의 모습은 통편집됐다. 정준영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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