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미2사단 캠프 케이시 194 지원대대 예하 46, 61중대는 지난 17일 식료품을 시에 기탁했다. /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 미2사단 캠프 케이시 194 지원대대 예하 46, 61중대는 지난 17일 식료품을 시에 기탁했다.
이들은 이날 중대원 500 명이 정성으로 모은 500인 분량 통조림 등을 시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주한미군에게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천사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이들은 이날 중대원 500 명이 정성으로 모은 500인 분량 통조림 등을 시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주한미군에게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천사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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