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나이 무색한 동안 미모+탄탄한 몸매 "남편 위한 특급 포즈"

2019041901001858800089831.jpg
함소원 나이는?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의 나이가 화제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아기낳고 한달만에 초스피드로 돌아온 촬영장. 남편이 예뻐졌다고 자꾸 쫓아다니면서 사진찍는다. 남편을 위한 특급 포즈 짠~"이라고 적으며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애정행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얼빈 출신인 함소원 남편 진화는 대규모 농장 사업가 2세로 알려졌다.

이후 함소원은 지난해 12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함소원은 올해 나이 44세, 남편 진화는 26세다.

함소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편하고 나이 차이를 못 느껴서 18살 차이가 화제 될 줄은 몰랐다"며 "관심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