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남편 미쓰라진에 '이혼' 언급한 사연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0 1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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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미쓰라진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권다현이 남편 미쓰라진에게 이혼을 언급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MBC TV '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다현은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연애 시절에 대해 "제가 매니저 역할을 했다. 연예인을 처음 만나서 제가 커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운전도 제가 다했다"고 회상했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지금까지 쓴 곡도 많고 앞으로 써야 할 곡도 많다. 창작의 고통이 있지 않냐"며 "행복해도 힘들고 슬픈 생각을 해야 하는데 지금 행복해서 너무 힘들어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힘들어해서 제가 '이혼해 줘? 한번 슬픔을 맛보게 해줘? 피눈물 나게 해줘?'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구라는 "이혼하면 슬프긴 슬프다.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이면서 우울해진다"며 위경련 정도로 하라고 조언했고, 김국진은 "위경련으로는 가사 안 나온다"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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