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김그림, 하버드 출신 영화제작자 남편과 결혼 '5월의 신부 된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04-20 0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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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결혼 /케미컬 사운즈 제공

'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 김그림이 결혼한다.

지난 19일 김그림의 소속사 케미컬 사운즈 측은 "김그림이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그림의 예비 신랑 정유진씨는 미국 명문 대학인 버클리 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로, 세계적인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의 수상 및 2년 연속 다보스세계경제포럼에 문화 리더로 초청 받는 등 촉망 받는 제작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3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서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그림은 '너 밖엔 없더라', '내꺼 해요', '니 생각', '연애'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김그림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국내를 오가며 음악 작업을 할 계획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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