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강정호, 2경기 만에 멀티출루… 시즌 타율 0.143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0 1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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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만에 멀티출루 /A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두 차례 출루했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17일 디트로이트 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2안타를 기록한 뒤 두 경기 만에 다시 멀티 출루했다.

시즌 타율은 0.130에서 0.143(49타수 7안타)으로 상승했다.

피츠버그는 1회말 2사에서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후 피츠버그는 후속 타자 4명이 연속 안타를 쏟아내며 4득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팀 동료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강정호는 5회말 2사에서 초구를 노려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한가운데 몰린 커브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피츠버그는 4-1로 승리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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