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출전' 토트넘, 맨시티에 0-1 뒤진 채 전반 종료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0 2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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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17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축구 경기 중 골을 터뜨린 것을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트넘이 맨시티에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맨시티의 수비진을 흔들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선제골은 맨시티이 먼저였다. 전반 5분 만 아구에로의 헤딩 패스를 받은 포덴은 다이빙 헤딩으로 슛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에서부터 드리블을 하며 페널티 박스 안쪽까지 볼을 몰고 왔다.

그는 자신에게 따라붙은 수비 2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골키퍼 에데르손의 선방에 막혀 동점골의 기회를 놓쳤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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