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 마크 러팔로 근황, 고양이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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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마크 러팔로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21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마크 러팔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마크 러팔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 러팔로는 고양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크 러팔로의 근육질 몸매와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 스탠 역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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