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누구, 40대 맞아? 최강 동안 비주얼 '복면가왕 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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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누구, 40대 맞아? 최강 동안 비주얼 '복면가왕 걸리버'/이원석 인스타그램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복면가왕'에는 걸리버가 3라운드의 벌거벗은 임금님(유승우), 우왕(홍경민)을 꺾고 100대 가왕이자 3연승을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걸리버의 정체를 놓고 데이브레이크 멤버 이원석을 추측했다. 

 

이원석은 데이브레이크 멤버이자 작곡가로, 1995년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7년 솔로앨범인 'Trust me'로 가수 데뷔를 했고, 2005년에는 데이브레이크 전신 브런치로 2년간 활동했다. 2007년 9월부터 데이브레이크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에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작곡했다. 

 

한편 이원석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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