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공혈견, 우리나라에 200마리"…공혈견 후원 티셔츠 입고 등장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1 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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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혈견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시점'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가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김지민과 김지민의 매니저와 만났다.

박성광은 공혈견을 후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공혈견이란 다치거나 병든 개들에게 혈액을 공급해주는 개를 뜻한다.

박성광은 "공혈견이 우리나라에 200마리 밖에 없다고 한다"면서 공혈견의 좋지 않은 처우를 안타까워했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이 티셔츠를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트렁크 가득 사료와 옷 그리고 간식을 챙겨온 박성광은 입양을 가게 된 유기견들의 프로필 촬영을 도왔다.

박성광은 "유기견 한 마리를 데려온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진 않지만 그 강아지의 세상은 바뀐다고 한다. 사지 마시고 입양하셔라"고 당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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