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2' 유시민 "수배 중 드라마작가 활동…가명 '유지수' 사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4-21 0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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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KBS2 '대화의 희열2' 방송 캡처

'대화의 희열2' 유시민이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는 유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시민은 드라마 작가를 했었다며 "원작이 있는 소설을 각색했다. 멜로물이었다"라고 말했다.

제목은 '그것은 우리도 모른다'로 배우 조용원의 복귀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시민은 "당시 방송 4회 만에 배우들의 파업이 시작되면서 시청률로는 부진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촬영을 해서 감독이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럴 수 없었다. 수배 중이었기 때문에 배를 타면 바로 체포가 되는 상황이었다"면서 "그래서 '유지수'라는 가명으로 작품을 썼다"고 털어놨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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