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 포스터 |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화제다.
20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밤 11시 50분부터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방영했다.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한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았고,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톤, 대니 맥브라이드, 빌리 크루덥, 데미안 비치르 등이 출연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으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퀄 중 두 번째 영화다.
2017년 한국 개봉 당시 130만722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20일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밤 11시 50분부터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방영했다.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한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았고,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톤, 대니 맥브라이드, 빌리 크루덥, 데미안 비치르 등이 출연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으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퀄 중 두 번째 영화다.
2017년 한국 개봉 당시 130만722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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