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호텔조리제빵과 봉사동아리 '봉빵', 제빵 재능기부 펼쳐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4-21 13: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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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소속 봉사동아리 "봉빵"이 지난 19일 음성군 생극면에 있는 한울요양병원에서 제빵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했다. /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호텔조리제빵과 소속 봉사동아리 '봉빵'이 지난 19일 음성군 생극면에 있는 한울요양병원에서 제빵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봉사로 봉빵동아리 지도교수인 오명석 교수와 동아리 회장 문희수 학생을 비롯해 1·2학년 재학생들이 함께 휴면생지법을 이용해 단팥빵을 만들어 나눠 드렸다.

휴면생지법은 냉동으로 반죽을 얼리고 다시 해동 후 빵을 만드는 제법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할 수 있어 제빵업계에서 각광받는 제빵법으로, 요양원에 드릴 단팥빵은 이틀에 걸쳐 전체 3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만들었다.

강동대 봉빵동아리 학생들은 한울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단팥빵을 나눠드리고 함께 말동무를 하며 산책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조주연 학생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의 참뜻을 배우고, 어르신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맛있는 빵을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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