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송곡초, 오감만족 체험으로 만난 과학축제 개최

서인범 기자

입력 2019-04-21 13:28:4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42101001905900092591.jpg
이천 송곡초등학교는 지난18일 'Fun Science'를 주제로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천교육청 제공

이천 송곡초등학교(교장·이영란)는 지난 18일 'Fun Science'를 주제로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송곡초는 '학교에서의 모든 교육활동은 이론에 멈추지 않고 우리 실생활과 연계돼야 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 방침에 따라 우리 주변 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과학 축제가 진행됐다.

이날 과학축제는 전교생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운영한다. 이 축제에서 학생들은 재미있는 과학 현상들을 직접 보고, 다양한 과학 관련 작품을 만들고 실험해 봄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장이 됐다.

올해 과학축제는 과학대회 및 선발 중심의 축제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학년별로 체험했던 슬러시 만들기, 비행기 날리기, 무게중심 삐에로 만들기, 곤충 비누 만들기, 헬리콥터 만들기, 부메랑 만들기, 바람으로 공 띄우기, 롤링볼, 고무동력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즐겁게 활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겨레과학'을 주제로 과학교과 특성화학교로 지정된 송곡초는 과학축제 활동들을 우리의 전통 과학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우리 겨레과학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느껴보는 기회가 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최모 학생은 "모든 활동이 다 재미있었는데 특히 슬러시를 만들어 먹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재미있는 것도 하고 과학 원리까지 알게 돼 좋았어요. 내년 과학축제도 벌써부터 기다려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서인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