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현 "직업 코미디언이라 할까봐 걱정, 불륜 연기 해보고 싶어"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4-21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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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직업 코미디언이라 할까봐 걱정, 불륜 연기 해보고 싶어"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가 21일 재방송된 가운데 배우 권다현이 화제다.

이날 재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 613회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다현은 남편 미쓰라에 대해 "내가 말실수를 할까봐 이야기를 많이 해주더라"고 말했다.

그는 MC들에게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당부했고, 김구라는 "말실수한 것 있으면 적어둬라. 편집 부탁하면 그정도는 해준다"고 응수했다.

권다현은 코미디언이 많은 소속사와 계약한 사실을 알리며 "나는 연기자인데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직업이 코미디언이라고 되어 있을까봐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불륜연기를 해보고 싶다"면서 "밝고 귀여운 악녀를 했다. 연기자로서 예능인으로 비춰지니까 강렬한 야욕을 보여주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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