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의욕 높이는 '기술개발 사업'

강기정 기자

발행일 2019-04-22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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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창업기업까지 지원 확대
비용부담 비율 40→25% 낮춰
설명회 350명 참석 '관심고조'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 시행되면서(4월12일자 4면 보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호평을 얻었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9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중소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인 기술개발 사업이 기존보다 한층 더 확대 실시되는 만큼 이에 대한 내용을 도내 중소기업들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도는 올해부터 창업기업까지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업체의 비용 부담 비율을 40%에서 25%로 내리는 등 문턱을 낮췄다.

설명회에서 도·경과원은 이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화성시에 있는 한 기업 대표는 "설명회에서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반드시 사업화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준 경과원 원장은 "기술개발 사업의 진입 장벽을 낮춘 만큼 창업기업, 소규모 기업의 참여가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경과원은 23일 오후에도 고양 킨텍스에서 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을 위해 동일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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