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보훔, 다름슈타트에 0-0 무승부… 3경기 연속 선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4-21 2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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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청용이 지난해 10월 30일 독일 보훔의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홈경기에서 한꺼번에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보훔 트위터 캡처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보훔의 이청용(31)이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보훔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2018-2019 분데스리가2 원정경기에서 0-0 비겼다.

이청용은 지난달 30일 함부르크전 결장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어시스트 2개를 올린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청용은 왼쪽 미드필더를 맡아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26분에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공은 골포스트 옆으로 살짝 비껴갔다.

보훔의 스트라이커 루카스 힌터제어는 전후반 한 차례씩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두 번 모두 허공으로 공을 날리며 골을 만들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보훔은 필레펠트를 골 득실에서 제치고 리그 9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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