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버튼 0-4 대패, 솔샤르 감독 "실망스러운 패배, 준비된 모습으로 나서겠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4-22 0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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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버튼 0-4 대패, 솔샤르 감독 "실망스러운 패배, 준비된 모습으로 나서겠다" 사진은 21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 경기를 앞두고 에버턴 감독 마르코 실바(왼쪽)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이어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대패를 기록한 가운데 솔샤르 감독이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맨유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8-2019 정규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에 0-4로 대패했다.

이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솔샤르 감독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 맞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나도 그랬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경기력이었고, 모든 면에서 상대에게 패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망스러운 패배로 인해 팬들은 선수들을 비난할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고 끝까지 응원을 보내줬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준비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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