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어린이합창단 SingSing 투게더' 단원 30명을 오는 5월 12일 까지 모집한다.
합창단은 서울대 사범대학이 시흥 지역의 학생으로 단원을 구성해 운영하며, 시와 서울대 간 관학협력 스누콤(SNUCom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누구나 간단한 오디션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단원들은 한 해 등안 서울대 소속의 소프라노, 테너, 작곡가 등 수준 높은 교수 및 강사진에게 발성교육과 합창수업을 받는다. 또 직접 작사를 하며 합창단만의 노래를 만들고 연말에는 단원들과 함께 합창공연을 펼치는 즐거운 음악 활동을 벌이게 된다. 단원에게는 시흥시와 서울대가 발급하는 수료증을 부여한다.
합창단은 서울대 사범대학이 시흥 지역의 학생으로 단원을 구성해 운영하며, 시와 서울대 간 관학협력 스누콤(SNUComm)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누구나 간단한 오디션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단원들은 한 해 등안 서울대 소속의 소프라노, 테너, 작곡가 등 수준 높은 교수 및 강사진에게 발성교육과 합창수업을 받는다. 또 직접 작사를 하며 합창단만의 노래를 만들고 연말에는 단원들과 함께 합창공연을 펼치는 즐거운 음악 활동을 벌이게 된다. 단원에게는 시흥시와 서울대가 발급하는 수료증을 부여한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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