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나가면 홈까지 질주… 멈출줄 모르는 '출루머신'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4-2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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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USA TODAY=연합뉴스

추신수, 휴스턴전 '3출루·3득점'
텍사스, 추격 뿌리치고 11-10 승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루타를 포함한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2루타) 볼넷 2개 등으로 3차례 출루하고 3득점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318(66타수 21안타), 출루율 0.430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2루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내야 땅볼로 3루로 진루했다. 이어 1사 1, 3루에서 조이 갤로의 2타점 3루타로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3-1로 앞선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 엘비스 안드루스의 2루타와 갤로의 1루 땅볼로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6회에도 볼넷으로 나간 뒤 갤로의 내야 안타로 다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막판 추격에 나선 휴스턴을 11-10으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한편, 강정호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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