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바디플러스 대표 박정민)은 프리미엄제품으로 '로열산양삼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양삼환은 항암작용, 혈압조절, 당뇨병 치료, 노화 방지, 성인병 예방, 허약체질 개선, 기력회복 등 효능이 인삼보다 높고 진세노사이드 성분 함유량도 많다는 점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상아제약 관계자는 "'로열산양삼환'은 우수한 품질의 6년근 산양삼만을 원료로 사용, 첨단 제조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면서 "프리미엄제품으로 나온 만큼 많은 분들이 효능을 보실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당과 혈압이 높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이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상의 품질을 엄선해 만들어 국내뿐 아니라 미국, 동남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아제약은 지난해 '2018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과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을 시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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