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특별할인기간 2개월 연장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4-22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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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출시를 기념해 10% 특별할인 기간을 2개월 연장한다.

'다온'은 소상공인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가 지난 1일 발행했다.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의원, 약국, 세탁소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19일 현재 지류식 및 카드식 상품권 3억여원 정도 판매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해 10% 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다온'을 발행하기 전 시는 '다온서포터즈' 및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인 안산사랑상품권의 장점과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 결과 가맹점 모집 시작 40일만에 8천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 숫자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이에 힘입어 4월 중 추가로 마케터를 뽑고 신규 가맹점을 확보 해 나가는 한편 기존 가맹점 관리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할인기간을 6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니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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