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난 20~21일 1박2일간 왕송호수 캠핑장 및 도깨비시장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레솔레파크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20가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우리 가족 소개 액자 만들기', '가족 릴레이 경기', '도깨비시장 장보기 미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사진/의왕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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