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13개월만에 PGA '톱10'… RBC 헤리티지서 7언더파 277타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04-2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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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탱크' 최경주(4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남자골프 세계 랭킹 511위로 껑충 뛰었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에서 끝난 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최경주가 PGA투어 대회에서 톱10 성적을 거둔 건 지난해 3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5위 이후 1년1개월 만이며 이번 시즌에선 처음이다.

이로써 최경주는 지난주 846위에서 무려 335계단이 오른 511위로 도약했다. 최경주의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3월의 5위다.

이번 주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2주째 1위를 지켰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6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4)가 54위, 안병훈(28)이 56위, 임성재(21) 60위 순으로 100위 안에 포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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