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민 "26살에 5살 아들 만나", 이파니 "아들과 더욱 가까워지고파"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4-23 2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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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26살에 5살 아들 만나", 이파니 "아들과 더욱 가까워지고파" /tvN '애들생각' 방송 캡처
 

'애들생각'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자녀 교육법 고민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애들생각'에는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아이를 1년 정도 키우고 상황이 안정됐을 때 아들을 다시 데려오기까지 4년이 걸렸다"면서 "그 시간 동안 형빈이는 다른 사람 손에서 자랐다. 집을 전전하다 보니까 눈치를 보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파니는 레이싱팀에서 만난 서성민과 8개월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고, 서성민은 "형빈이는 저한테 많이 특별하다"라며 "형빈이를 처음 안아 봤을 때가 26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에 다섯 살이라는 큰아들이 생긴 거다"고 떠올렸다. 

 

그는 "주위에 누구 볼 사람이 없다"면서 "제 나이에 다섯 살 아들이 있는 사람이 없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전혀 몰랐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이어 "2012년에 막내딸 이브가 태어났다"면서 "이브가 태어나서 형빈이한테 가는 영향이 줄었다. 그런 데다가 아이가 이야기를 많이 안 해주니까 어디를 파고들어야 할지 몰라서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선발모델에서 1위에 오르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파니는 같은 해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2008년 1년 6개월 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2년 서성민과 재혼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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