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일본 독립리그 활약 소식에 과거 'SNS 막말' 재조명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4-23 1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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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일본 독립리그 활약 소식에 과거 'SNS 막말' 재조명 /채널A 방송 캡처

한화 이글스 외야수로 활동하던 김원석이 일본 독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가 지난 2017년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계기가 화제다.

김원석은 방출되던 2017년 당시 한 팬과 나눈 SNS 다이렉트 메시지(DM) 대화가 공개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해당 DM에서 김원석은 한화 이글스와 팬을 비하하는 한편 감독대행의 작전을 비롯해 동료와 치어리더를 비하하는 단어도 썼다.

또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단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까지 사용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논란이 불거지자 한화는 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김원석에게 방출 통보를 전했다.

한화는 "SNS 대화 내용 유출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김원석을 방출하기로 했다"며 "사적 공간인 SNS 개인 대화일지라도 부적절한 대화 내용이 유포된 만큼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석은 현재 일본 BC(Baseball challenge)리그의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에 소속돼 4번 타자로 출전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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