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본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1년

인천성모병원, 정보공유 강좌 열어

이현준 기자

발행일 2019-04-2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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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3일 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지역 주민 대상 '연명의료결정제도' 강좌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연명의료결정제도' 1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개선돼야 할 점, 연명의료 중단 결정 대상 질환 확대 관련 내용 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성모병원 원목실장 나범율 신부가 '연명의료결정의 윤리적 측면'을, 인천성모병원 맞춤형암치유병원장 계철승 교수가 '연명의료의 의학적 측면'을 각각 강의했다.

또 인천성모병원 박경숙 간호사가 '연명의료 결정 절차'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인천성모병원 관계자는 "나의 삶의 마지막을 미리 준비 할 기회이자 존중받아야 할 결정으로 지난해 2월 시작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올해로 시행 1년을 맞았다"며 "이번 강좌가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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