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일본 외교청서에 담긴 독도·위안부·강제징용·동해 표기 등과 관련된 일본 측 주장이 잘못됐다고 항의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 30분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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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일본 외교청서에 담긴 독도·위안부·강제징용·동해 표기 등과 관련된 일본 측 주장이 잘못됐다고 항의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 30분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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